남대문교회 선교사 소개
파송선교사
박용석, 유경희(아국), 권야곱, 이에스더(L국), 신방현, 김은희(인도네시아), 김성영, 윤선경(케냐)
후원선교사
이재명(태국), 이승률(러시아), 오효강(몽골, 파말마선교회), 배신홍(가국), 김대동,(한국, 팀앤팀),
송재영(라국), 이선(차국), 이신득(말레이시아), 박순식(필리핀), 이원중(일본), 이혁(호주),
배영임(북인도), 허영관(차국)
후원 현지인 사역자
박제냐, 김슬라바, 황알렉세이 (우즈베키스탄),
바하름(아국), 베트남 까람 남대문교회 사역자, 몽골 UBTC 신학생
2011년 5월부터 필리핀 민다나오섬 샘물교회 친구들 11명을 후원함으로 ‘보내는 선교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태평양 쪽의 수리가오주의 깐띨랑 지역, 95%가 끼니 걱정하며, 학교 갈 돈이 없는 빈민층의 어린이들입니다.
현재는 유치부~청소년부까지, 12명의 친구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후원함을 통해 가정과 지역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에 중학생 제이안(여), 고등학생 깸깸 (여) 2명을 초청하여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부터는 제2의 우즈벡인 “케냐” 포콧 부족의 영,유아 어린이부터 후원을 시작하여 필리핀에서 케냐로 전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