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미자립교회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또 해마다 후원하는 교회들을 방문하여 담당목회자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마다(7-8월) 국내단기선교를 통해 농촌봉사활동을 시행하면서 어르신들을 도우며, 이웃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남대문교회가 돕는 8개 미자립교회 현황
중흥교회(진주노회), 서원교회(충주노회), 가신교회(충남노회), 자품교회(경안노회), 조동교회(충북노회), 늘사랑교회(서울노회), 와종교회(층남노회), 일신교회(서울노회)
경찰의 날(10.21) 행사에 전 직원에게 기념선물(타올,양말 등)을 전달하고, 성탄절(12.25) 마다 경찰서 성탄트리 설치 및 점등식(식사제공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정기간 경목실 예배를 함께 드리고, 모임을 나누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월드비젼, 혜심원, 소망을 찾는 이 교회, 여교역자 안식관, 숭실대 새터민대학생, 킹스키즈 그룹홈, 드림하티 등의 사회복지기관에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고 기관을 방문하여 위로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역광장 노숙인 중식 봉사
서울역광장신생교회 및 기관과 협력하여 노숙인 무료급식 제공하는데 봉사하고 있습니다.
안양교도소 방문
안양시 동안구에 소재한 교도소를 정기적(2,4,6,10,12월 셋째 주 수요일)으로 방문하여 재소자들을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