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교회는 1969년 현재의 석조 예배당이 완공되고 안정된 1980년대 중반부터 해외선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선교사 파송과 함께 청년 해외비젼트립이 시작되었다.
1985년 1월 13일 이춘심 의료선교사 네팔 파송
1987년 8월 이재명 청년 O.M 선교사로 파송
“우즈벡을 품다!”
특히 동구권 개방의 기회 가운데 우즈벡 선교를 시작하였고, 온 성도가 합력하여 남대문교회의 안디옥교회인 사마르칸트 기독센타를 세우게 되었다. 우즈벡 선교는 남대문교회 해외선교의 결실인 동시에 새로운 선교를 위한 못자리가 되었다.
2007년 5월 31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지인 박춘호 목사가 승계 후 지속적 사역하면 우리와 협력, 교류하고 있다.
1992년 5월 10일 이승률 선교사 우즈벡 파송사마르칸트 기독센타 중심의 선교사역
2002년 선교10주년 박춘호 목사 안수2012년 선교20주년 김슬라바 목사 안수
2012년 선교20주년 비젼트립 (“기독센타의 내려진 십자가”, 2006년 8월 폐쇄)2017년 선교25주년 찬양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