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교회

- 교회음악과 찬양대 발전에 헌신

- 교사의 노래, 한국장로회가, 어린이 찬송가 등 200여 곡 작곡
 

한국 교회음악과 찬양대 발전을 위하여 평생을 헌신한 김명엽 남대문교회 은퇴장로가 총회장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음악과 찬양대 발전을 위하여 평생을 헌신한 김명엽 남대문교회 은퇴장로가 총회장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1월 15일 오전 남대문교회에서 김명엽 장로에게 한국교회음악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공로패는 총회장 신정호 목사를 대신해 변창배 사무총장이 전달했습니다.
 

김명엽 장로는 교회학교 발전을 위하여 교사의 노래, 겨울성경학교 교가와 어린이 찬송가, 어린이 칸타타 등
200여 곡을 작곡하여 보급하였습니다.

남대문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 찬양대의 지휘와 ‘한국장로회가’를 작곡하였고, 오랫동안 한국장로성가단을
지도하여 교회음악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 사진촬영 : 김명환 장로